변한 서울에 기성용은 언제쯤…김호영 대행 "무리시키지 않을 것"
서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기성용과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졌다. 8월 중순이면 복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김호영 대행은 "아직 기성용의 출전은 확답을 드릴 수 없다. 기성용이 그라운드에 나왔을 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때 출전했으면 한다. 팀이 어렵다고 섣불리 나왔다가는 부상이 재발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내보내고 싶지 않다. 100%가 됐을 때 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3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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