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언론] 호세인 카나니자데간 FC서울 오퍼 받음
https://www.khabaronline.ir/news/1863271/%D9%85%D8%B4%D8%AA%D8%B1%DB%8C-%D8%AC%D8%AF%DB%8C-%DA%A9%D9%86%D8%B9%D8%A7%D9%86%DB%8C-%D8%B2%D8%A7%D8%AF%DA%AF%D8%A7%D9%86-%D9%85%D8%B4%D8%AE%D8%B5-%D8%B4%D8%AF
페르세폴리스 축구대표팀의 국가대표 수비수가 한국 FC서울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통신사에 따르면 Khaber Online; IRNA에 따르면 모하마드 호세인 카나니자데간은 현재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카타르에 머물고 있으며 아미르 갈레누이의 지도 아래 아시안 네이션스컵에서 대표팀 주전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팔레스타인과 홍콩 팀을 상대로 이란의 첫 2경기에 출전한 이란의 수비수는 한국리그(K리그)로부터 매력적인 제안을 받았다.
지난 시즌 국내 리그 8위에 오른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팀 중 하나인 FC 서울이 페르세폴리스 축구팀의 수비수를 영입하고 싶어한다.
K리그 새 시즌을 준비 중인 이 팀은 가나안인 유치를 위해 이 선수와 협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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