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별을 하려면 성적이 먼저 받침돼야 함
몇 년째 개꼬라박는 성적에 아름다운 이별이란 있을 수가 없는 일임
근데 문제는 고참들이 열심히 했는데 고참이 아닌 사람들이 자꾸 항아리 밑바닥을 돌아가면서 깨고 있음
당장 지거나 비긴 경기들 다수는 하지 말란 실수 하고, 하지 말란 행동을 하면서 승점 다 까먹었음
이러니 열심히 한 고참들 힘이 안 빠질 수가 있나
그리고 성적이 뒷받침이 되려면 정상적인 구단과 감독이 있어야 함
십선홍, 이재하 니네는 정상의 범주가 아니야 ○○○들아
추천인 8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