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주일 뒤면 2월인데
까놓고 리그개막 한달정도 남은 시점에서 아직도 단독이나 루머가 아예 안뜨는게 말이되냐? 설라에서 회로돌리는 루머들은 별개로치고 진짜 역대급으로 너무 아무소리가 안나오는 이적시장같음. 뭐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는데 그건 이적시장 초반에나 해당되는거지, 옆동네 애들은 막말로 이미 이적시장 문 닫았거나 거의 윤곽 다 잡혀가는데 너무 느린거 아닌가싶음.
신인급이나 전력외 자원들 나간거 제외하면 굵직한 영입은 최준 류재문 얘네 두명이 끝 아님? 근데 아웃된 선수는 고요한 오스마르 나상호임. 밸런스가 안맞아도 너무안맞잖어ㅋㅋ심지어 기성용 재계약도 아직임. 뭐 난 이쪽에 아는 사람도 없고 진행상황을 아예 모르지만 이걸 보고 있는 북런트는 이제 속도 좀 올려서 진짜 현실적으로 타협해야되는 시점이 아닌가 싶음. 자원 물색할 시기는 지난거같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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