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콜은 잘 부르면 멋있을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원곡 자체에 웅장한 맛이 있어서
이걸 몇천명이 한꺼번에 부르면
그냥 몇명이 부른거보다 훨씬 맛이 살건데
문제는 이제
고음부분이 올라갈 수 있을 것인가
그 다음에
반음? 올라가는 그 부분이 좀 어려워서
익숙해지는데 얼마나 걸릴 것인가
요게 포인트가 아닐까 싶음
결국 시간이 좀 지나서 다 같이 익숙해지면
의도한 대로 멋있는 느낌이 나올거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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