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27년지기 친구가, 갑자기 너무 어려워져서(금전적문제) 기분 안나쁘게 금전적으로 도와줄 방법이 있을까?
참고로 이 친구는 나 결혼한다고 거실에 놓으라고 죤나 비싼 티비 사줬었거든.. (300만원가량)
그래서 나도 갚아야할거같아서..
참고로 결혼하면 그대로 갚아주라고 주변에서들 많이 그렇게 얘기하는데
이 친구가, 와꾸 견적뽑아보면 이번 생엔 결혼은 글른거 같고 해서 기분 안나쁘게 (이 부분은 농담이야,, 오해 ㄴ)
도움 줄 방법을 좀 찾고있어
뭐가 좋을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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