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유니폼 고민이 생겼습니다. 답을 찾아주세요
올해 ACL 홈은 이미 주세종 마킹했고
리그 홈은 뒤도 안 돌아보고 박주영 할 거였고 계약 마지막해라
리그 원정은 작년 개인마킹때 사둔 내 실명 마킹할거같고
ACL 원정은 71번 달 듯 싶은데
지난 경기를 기점으로 리그 홈에 김원식 마킹하고 싶음. 미치겠음
진짜 태클 딱딱 들어가고 롱패스에 뭐에 와... 정신을 잃었다
이거 참아야 하는 거지...? 지르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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