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서울
히칼도ㅡ박주영 뛰던시절 히칼도 긴생머리에반해 학창시절주터 쭉 06때부터 이제벌써 13년째군요.
작년서울을보며 참 참담했습니다.
화나고슬픈걸넘어 그래도 내팀이라 생각하고 꾸준히봐서 그런지 현위치에 정말 많은생각이들어라고요.
전북이미 스쿼드 센백빼고 넘쳐나는데 문선민갈것같고 한승규랑나상호 언론만보고 아직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한번 믿고 기다려봅시다. 매일 타팀 오피셜떠도 그냥 서울은서울에맞게 일하는중이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2018잊지말자했을때 용수형님과 프론트 믿어봅시다. 언론에서 유독 서울한테만 안좋게 부풀린다는 느낌도 많이받았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작년말고 잘나갔던 시절 우리를시기하고 질투하던 팀들 많습니다. 얼마나 다시올라올서울생각하면 얄미워서 플옵승강전때 추운데 그리 개랑이든개천이든 또 다른 타팀팬들이든 그렇게 모였겠습니까.
우리용수형님 서울 어떤관계인데 믿어볼만합니다. 그렇지요다들?
그리고 나가는선수가 많은건 좋게봅니다 저는.
어짜피 나가야할선수들이였습니다.
진짜 원래 서울로 돌아가려면 있지않아야할선수들부터 나가는게 맞다생각합니다.
이제1월10입니다. 개막은2월말 3월초입니다.
서울팬분들 믿어봅시다 우리의서울❤️
추우신데 감기조심하세요 수호신여러분~
우리는 반드시우리위치로 올라갑니다.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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