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소식 듣고
솔직히 오스 고요한선수 소식 들으며
의욕이 하나도 없었어
이 팀이 싫어지고 그런건 절대 아닌데
그냥 커뮤니티나 sns나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던 기분
그 와중에 성용 생파는 다녀오긴 했음
오늘 오전 재계약 소식 듣고
그냥 눈물이 막 나면서 드는 생각이
와!! 이제 설라에 주접떨러 가야겠다 라는 생각ㅎㅎ
정말 정말 고마워 기성용 사랑해🖤❤️
우리 이제 함께 별 따러 갑시다!!
추천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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