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 FC서울 레일마드리드 카스티야 출신 후안미 라타사 영입
서울은 직전시즌 리그 35경기 42골의 클레버선수의 백업으로 라타사를 영입했다
또한 맹성웅,이광연,설영우의 군입대의 빈자리를 이동경,김태환(수원),김동준으로 매꾼 서울은
트레블에 정조준하고있다
서울의 설메강 감독은 지난 시즌 상당히 힘들게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왔다
힘들게 온 만큼 좋은 성적내야하지 않겠냐며
웃음을 보였다
-FM뉴스 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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