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읽어봤는데 나는 하이재킹 시도로 느껴지지 않음.

FC서울 외에도 라치오를 포함한 26개의 제의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서울로 간다는 뜻은 아니다.

(서울 외에도 다른 제안들도 있었으므로 고려해서 다른 곳을 택할 여지도 있다.)

그리고 고려사항 중에서 멀리 떠나서 생활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일 것 같다.

그리고 Sami Mokbel이라는 사람은 유럽에서 다시 린가드가 반등했으면 한다는 소망까지 담아서 인터뷰한 것 같음.

내 생각에는 그냥 서울 올 것 같은데? 

BBC, 스카이스포츠 같은 메이저 언론사들이 다 서울 온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언론사에서 그냥 저렇게 인터뷰 딴 것 보면 린가드랑 라치오 이용해서 조회수 한번 달달하게 빨아보려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