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린가드, FC서울행 확정 아니다…'라치오 포함' 26개 클럽의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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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사미 목벨 기자는 "서울에 가본 적이 있다. 매우 좋은 곳이다. 그러나 집으로 오는 비행기는 너무 멀었다. 그가 그 비행과 험난한 일정을 견딜 의지가 있는지에 달려있다"라고 언급했다.
(기사 제목에 약간의 어그로성이 있음)
아 비행시간 길어서 서울 안올래요 이거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 되는 소리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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