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에 함께 속해 있던 서울 선수들한테도 많이 물어봤다. 서울 선수들도 린가드와 SNS ‘맞팔’할 생각에 신나 있었다”
https://v.daum.net/v/20240205160307173
최근까지 황선홍 감독의 부름을 받고 올림픽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 중이던 그는 튀르키예에서 린가드의 서울 이적설을 접했다고. 그는 “사업적으로 오는 거 아니겠느냐”며 웃으면서도 “워낙 세계적인 선수다. K리그에서 붙어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린가드와 언제 붙어보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식을 접한 뒤 대표팀에 함께 속해 있던 서울 선수들한테도 많이 물어봤다. 서울 선수들도 린가드와 소셜 미디어(SNS) ‘맞팔’할 생각에 신나 있었다”며 웃어 보였다.
종범이 태석이 성진이 신났는데 티 안 냈던 거구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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