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괴랜에서도 주장 맡는 거 아닌가 몰라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28570
-오스마르에 대한 기대가 크다.
불과 한 달정도 훈련했다. 본 것과 같다. 능력 있는 선수다. 한국에서 생활을 오래했기 때문에 문화도 잘 이해한다. 고참으로서 나이가 가장 많다. 어린 선수들도 끌고 가는 힘도 있다. 긍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 나이가 많다, 스피드가 떨어진다 등의 평가들은 지난해나 올해나 똑같다. 지난해에도 스피드가 같았다. FC서울에서 30경기 이상을 출전하며 활약했다. 감독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다르다. 오스마르의 역할은 중앙 수비수로 준비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팀을 관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준비하는 중이다. 경기 상황이나 때에 따라서 미드필더로도 쓸 수 있다. 이 부분도 고려하고 있다.
파컵에 기캡-오캡 악수하는 장면 상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좔좔....
경기 종료!
강팀 서울이랜드가 약팀 FC서울에게 서울더비 통산 전적 2전 전승을 거둡니다
○○○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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