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로 인한 동접자는 마치 휘발성 액체와 같음
그래서 적극 이용층이 아니라면 이슈로 인한 동접은 사건 발생으로부터 불과 24시간 정도면 죄다 날아가고 없음
다만 퇴적물이 하나 둘 쌓이면서 그게 점점 고정층을 늘려가는건데
1차 사가 - 기성용 사가
2차 사가 - 기성용 2차 사가
3차 사가 - 김기동 사가
4차 사가 - 린가드 사가
너무 고맙읍니다
당신들 덕분에 이제 평상시 오후 고정 동접자가 500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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