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정몽규 회장 책임질 차례…조작범 사면 시도+황금세대의 유효슈팅 '0' 탈락
2023년 승부조작범들을 사면하려 한 시도가 그 정점이었다. 그럼에도 책임지지 않고 뻔뻔하게 KFA 회장직을 유지한 그다.
그리고 클린스만을 선임한 것과 이번 대회를 망친 것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는 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손흥민, 세리에 A 최우수 수비수 출신 월드 클래스 김민재, 파리 생제르맹 FC 이강인, EPL 10골 황희찬 등 빅리거들이 즐비한 황금세대 대표팀이 이번이었다.
정몽규 회장이 재직한 2013년부터 수많은 인물이 오고갔다. 특히 A대표팀 감독의 경우 책임을 지고 혹은 비판 여론에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하지만 정몽규 회장의 자리는 계속 굳건했다. 그가 이번에도 책임을 외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좋은 기사 나왔다 크으~~~ 바로 추천 누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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