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규 방송 다니는거보니까 구단에서 적당할때 감독대행 놔준듯
감독대행 너무 질질 끌면 잘되면 물론 좋은데 안되면 팬들이랑 웬수지간되고 언론에도 안좋은 얘기로만 오르락내리락 하게되서 축구방송 이런데 다니기도 쉽지 않아지는데
북런트에서 새 감독을 빠르게 찾고 진규를 적당할때 딱 놔주고 강화실장으로 해줘서 본인도 부담없이 축구방송 다니면서 요양하고 인맥넓히고 딱 좋은거 같음 본인이 감독쪽보다는 코치쪽 커리어를 원하는거 같기도 한데 북런트에서 잘 밀어줬으면 좋겠음
이거 얘기하다보니 갑자기 어느 팀 상습비난 마려워졌는데 난 1부리그 팀 응원하니까 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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