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한국어로 '수호신' 언급한 린가드, "서울 레전드 기성용과 시너지 낼 수 있을 것"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43&aid=0000126067
린가드는 "스완지에 있던 기성용과 몇 차례 대결했다. 당시에도 영광이었는데, 서울 입단 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기성용은 서울의 레전드이기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 FC 서울 팬을 지칭하는 '수호신'을 한국어로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FC 서울 팬 수호신을 하루 빨리 뵙고 싶다. 경기장에서 뵙길 바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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