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아시아쿼터 수비수(카나니 포함)
여러 후보 중 카나니가 유력했다가 지금 안 될 확률 높아짐
카나니는 서울 제안 후 uae도 제안 왔고 원소속팀에서는 fa 풀어준다고 했다가 갑자기 이적료를 달라고 하는 등 태도가 수시로 바뀜
(중동팀과의 이적협상이 정말 난이도 높은데 이란이 그중 탑오브탑, 헬오브헬, 썩오브썩)
이런 기조에서 서울이 손을 뗄 수 있음
추가로 아시아쿼터 리스트로는
1) 데게넥
2) 함달리예프(우즈벡)
3) 솔라카(이라크)
+ 프로필이 계속 들어오는 중
조만간 결정할 것 같고,
사실 아시안컵 영입은 선택의 문제일 뿐 난이도가 높진 않지만
국내 3선영입이 더 어려움
추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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