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니 계약 관련 새로운 현지 소식(해지조항, k리그 2팀 제안(?))
https://www.khabarvarzeshi.com/news/449060/%D9%BE%DB%8C%D8%B4%D9%86%D9%87%D8%A7%D8%AF-%D8%AE%D8%A7%D8%B1%D8%AC%DB%8C-%D8%A8%D8%B1%D8%A7%DB%8C-%D8%AF%D9%88-%D8%B3%D8%AA%D8%A7%D8%B1%D9%87-%D9%BE%D8%B1%D8%B3%D9%BE%D9%88%D9%84%DB%8C%D8%B3-%D8%AC%D8%AF%D8%A7%DB%8C%DB%8C-%D8%AF%D8%B1-%D8%B1%D8%A7%D9%87-%D8%A7%D8%B3%D8%AA
아시안 네이션스컵 대표팀의 주전이었던 모하마드 호세인 카나니자데간(Mohammad Hossein Kananizadegan)과 페르세폴리스의 타지키스탄 수비수 바흐다트 하나노프(Vahdat Hananov)가 외국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이 두 선수의 진지한 제안은 한국 리그에서 왔으며, 이 나라의 두 팀은 페르세폴리스 수비수를 영입하기를 원했습니다. 페르세폴리스의 필요와 카나니의 계약에 종료 조항이 없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선수는 페르세폴리스에 남을 것이며 Reds의 새로운 감독과 이 클럽의 감독이 허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 사람이 떠나려고 해요. 그러나 통일의 경우에는 조건이 다르다. 국내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은 이 선수는 이번 이적 기간에 페르세폴리스를 떠날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 기사에선 카나니 계약에 종료 조항이 없다고 나오네? ㅇㅇ
그리고 우리 말고도 국내에서 카나니에 제안을 한 팀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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