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 “얜 정말 감독님 아들이라니까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942710
김 감독은 경기 내내 “팔로”를 외치면서 움직임을 조정했는데, 그 덕분에 팔로세비치의 득점이 나왔다. 팔로세비치는 “확실히 감독님이 날 많이 부르기는 한다”면서 “감독님이 득점이라는 명확한 역할을 정리해주시니 더 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확실히 4년 전처럼 세컨 스트라이커에서 뛰는 게 제일 좋다”고 덧붙였다.
팔로 구라 ㅋㅋㅋㅋㅋㅋ
왜 맨날 3선까지 내려왔는데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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