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현지기사) 카나니와 Vahdat Hananov를 영입하기위한 한국팀의 제안
페르세폴리스 클럽은 이 팀에 4명의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었다
아시안컵 대표팀의 주전이었던 모하마드 호세인 카나니자데간와 페르세폴리스의 타지키스탄 수비수 바흐다트 하나노프 가 외국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오스톤 우루노프 (K리그 이적설이 돌았었던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와 압델카림 하산 (카타르대표출신) 영입으로 인해 이제 페르세폴리스는 외국 선수 중 한 명을 내보내야 한다. 구단은 하나노프의 이적에 동의할 수도 있다
카나니의 필용성과 계약에 종료 조항이 없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선수는 페르세폴리스에 남을 것이며 구단의 새로운 감독과 이 클럽의 감독이 허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이적 기간에 페르세폴리스를 떠날 가능성이 낮다
https://www.tarafdari.com/node/2422042
타지키스탄 파마돌이는 이적시킬수있다.용병제한때문인듯
그런데 카나니는 지금 새감독이 이번 이적기간에 안 보낼것같다인듯?
그런데 중동애들이 말바뀌는게 한두번이 아니고 저것도 돈달라 이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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