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은 바흐다트 하노노프에 대해 영입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페르세폴리스 구단은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https://borna.news/fa/news/2056698/%D9%86%D9%82%D9%84-%D9%88-%D8%A7%D9%86%D8%AA%D9%82%D8%A7%D9%84%D8%A7%D8%AA-%D9%84%DB%8C%DA%AF-%D8%A8%D8%B1%D8%AA%D8%B1-%D9%BE%DB%8C%D8%B4%D9%86%D9%87%D8%A7%D8%AF-%D8%AC%D8%B0%D8%A7%D8%A8-%DA%86%D8%B4%D9%85-%D8%A8%D8%A7%D8%AF%D8%A7%D9%85%DB%8C%E2%80%8C%D9%87%D8%A7-%D8%A8%D9%87-%D9%88%D8%AD%D8%AF%D8%AA-%D9%87%D9%86%D8%A7%D9%86%D9%88%D9%81

통신사 바르나에 따르면 2023년 아시안 네이션스컵 타지키스탄 대표팀 구성에서 외국인 스타 페르세폴리스가 빛을 발한 이후 아시아 팀 중에서 새로운 클라이언트를 찾았다. FC서울클럽이 페르세폴리스 구단 매니저들에게 바닷 하나노프 영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페르세폴리스 클럽이 전했다.

이 한국 구단은 이란 구단인 바흐다트에 대한 동의로 금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페르세폴리스 구단은 아직 이 요청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