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마르 감독과 달리 페르세폴리스 구단은 이 선수를 한국리그로 이적시켜 얻는 이익을 마다하지 않는다.
https://www.etemadonline.com/%D8%A8%D8%AE%D8%B4-%D9%88%D8%B1%D8%B2%D8%B4-18/651321-%D9%85%D8%AE%D8%A7%D9%84%D9%81%D8%AA-%D8%A7%D9%88%D8%B3%D9%85%D8%A7%D8%B1-%D8%AC%D8%AF%D8%A7%DB%8C%DB%8C-%D8%B3%D8%AA%D8%A7%D8%B1%D9%87-%D9%BE%D8%B1%D8%B3%D9%BE%D9%88%D9%84%DB%8C%D8%B3
분명히 한국의 FC 서울 클럽은 Vahdat Hananov를 영입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그를 영입하기 위해 페르세폴리스 클럽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Sport Se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 구단의 이사 중 한 명이 한국 구단의 요청을 승인했지만 오스마르는 선수의 이적에 반대하며 그를 잃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나노프는 중앙 수비, 오른쪽 수비 등 3개의 수비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오스마르는 이 선수를 잃을 생각이 없다. 하지만 오스마르와 달리 페르세폴리스 구단은 이 선수를 팔아 한국리그로 이적시키는 것과 그 판매로 얻는 이익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 전에 Esteghlal Khuzestan, Mes Rafsanjan 및 Zob Ahan 클럽도 페르세폴리스에서 선수의 존재에 대한 대가로 Hananov를 고용할 것을 요청했지만 Osmar는 그의 이탈을 반대했다는 점을 언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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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는 아시안컵 기간에 감독이 바뀜
(이게 카나니에도 영향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바뀐 감독은 하노노프를 지키려고 오퍼를 거절 중
구단에선 하노노프를 매각할 생각도 있는 듯
자동번역에 의지할수밖에없는데
구단승인 > 감독거절 에서 끝난건지
구단승인 > 감독거절 > 구단 밀어붙임 중인건지 명확하지 않음
번역 뉘앙스가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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