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도 떴는데 저 주먹다짐 축협 관계자가 푼거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25/0003341311
축구협회 관계자는 "손흥민과 이강인이 언쟁을 벌이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멱살을 맞잡았다. 동료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손을 뿌리치다 손흥민이 다쳤다"고 전했다. 사건은 이강인, 설영우(26·울산), 정우영(25·슈투트가르트) 등 대표팀 '젊은 피'에 속하는 선수들이 저녁 식사를 별도로 일찍 마치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식당 옆 공간에서 탁구를 쳤다. 이후 다른 선수들이 식사하러 왔는데, 이강인 등이 탁구 치는 소리가 시끌벅적하게 들렸다. 다른 선수들이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없었다.
주장 손흥민이 탁구 치던 이강인 등을 제지했지만, 소용없었다. 화가 난 손흥민은 이강인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았다. 이에 이강인은 주먹을 휘두르며 응수했는데, 손흥민이 피하면서 식사 자리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선수들이 손흥민과 이강인 등을 떼어놓는 과정에서 손흥민이 다쳤다.
연합의 단독 뇌피셜은 아닌걸로
어머나 ○○○
애들 다 사지로 몰아넣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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