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마르 공존은 하다못해 피파에서도 힘드네 씹ㅋㅋ
오랜만에 복귀해서 2조 정도 들고 서울 맞추는중인데 여기서도 기스마르 공존 빡세다...
우선 주성이는 필수로 써야 되는데 오스까지 센백으로 쓰려면 한명 우터백 가야함 <- 여기부터 느낌 개없고
게다가 오스가 느려서 그냥 센백으로는 별로
그럼 기성용이랑 투볼란치? 똥차 두명 중원에서 기어다닐듯
기성용을 오스 원볼 쓰고 기성용 올리기? 원볼 전술 자체가 요즘 매장 된 수준
에이 싯1팔 오스 쓰지말자? 도저히 납득 불가능
정신 나갈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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