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시의 북감독) 1편
부임했다
일단 나혼자일하긴 귀찮으니 풋볼디렉터를 데려올려한다 체력코치도 없길래 데려와볼려한다
근데 현수가 계속 탈주하려한다
제안거절했더니 개빡쳐서와서 다시제안하면 보내주기로했다
울산이 상훈이를 노린다 당연히 거절했다
일단 이정도 제안했다
전북이 2억달라길래 1.5억으로 낮추었다
설영우는 이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서 오케이 했다
김동준도 넘 비싸서 낮춰소 다시 제안했다
류재문한테 인기선수주긴 애매해서 거절했다
그리고 승모 데려왔다
설영우도왔다
손승범을 임대 보내려한다
첫번째 연습경기를했다 청주 털었다 근데 난 일류가 구상에 없는데 해트트릭을해버렸다
얜 여기서도 안나간다
두번째 연습경기에서도 일단 이겼다
그리고 김동준도 데려왔다
그리고 첫 프로팀과의 연습경기서 2대0으로 잡았다
아직까진 연습경기 전적은 3전3승
그리고 난 포토샵으로 그림이나 그리러 떠난다
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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