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NFC 간다고 해도 결국 임시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게
파주도 지금 운정신도시때문에 인구 빠르게 늘고있음.
올해 1월 기준 벌써 인구 50만 도시더라. GTX 나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인구증가여력은 더 높아보이고.
그렇다는 건, 화성FC처럼 파주시민구단도 프로화가 될 여지가 있어보이고 그렇게 되면 높은 확률로 파주NFC 를 이어받지 않을까 싶음.
같은 지역도 아닌 남의 지자체 셋방살이 쉬워보이지 않다... 리모델링을 위한 임시이동 아니라면 저건 위험부담이 너무 커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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