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정도 스포)다들 북니폼 오픈런할때 영화 파묘 오픈런하고 왔다
- 배우들이 살풀이 연기하더니 단체 접신한듯
- 장재현 감독 전작중엔 그나마 검은 사제들이랑 비슷
- 중간 4막의 변곡점이 호불호갈리는 포인트라고 보는데 개인적으로 무속 신앙이 한서린 영혼을 달래는 믿음이라는 관점으로 보면 한서린 산천을 달래는 그 연결성이 난 되려 좋았음 그래도 그 연결성이 엄청 매끄럽지는 않아서 난 4.5점정도 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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