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발언) 솔직히 간담회 전문 읽고 어떻다 저떻다 하려면 참석을 했었어야한다고봄

미참석자는 왈가왈부 하면 안된다고 본다..

참석자들은 그 비를 뚫고 가서 존나 수고하셨고, 

수호신연대 임원들 또한 받아적느라고 주최하느냐고 수고했지

그리고 임원진이 나와준 것만 해도 고마운 사안이긴하지

그들이 잘못 했건 안 했건간에 일종의 대기업 간부들한테 청문회한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그리고 미진한 부분은 정기적으로 더 많은 참석을 통해서 보완해나가면 될 거 같은데

여기서 뭐가 아쉽고 어떻고 저떻고 하기에는 좀......... 너무 많이 안온것도 사실이니까

참석자가 아쉽다고하는건 얼마든지 쌉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