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완판' 슈퍼스타 린가드, K리그 데뷔 전부터 정복
https://naver.me/FnMZJqy0
FC 서울은 22일부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선수단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다. 등번호 10번 린가드의 유니폼은 온라인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매진됐다.
이날 FC 서울은 오후 2시부터 유니폼 판매를 시작했고, 2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 1000장이 모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K리그에 진출한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이름값이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린가드의 힘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순간이다.
추천인 1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