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골) 국대 감독 관련 김기동 썰

김기동 감독은 심지가 있어서 현재는 오로지 FC서울인 것으로 보임

본인의 영향으로 기성용이 재계약한 부분 등 여러가지가 걸려 있음

FC서울 내에서 밟고 싶어하는 단계가 있음

축협이 범현대가인 것을 고려하면 기업 관계 문제도 있고, GS 입장에서 내줄 이유가 없음

+) 최용수 감독은 대표팀 지휘 경험이 없고 약간의 건강 이슈가 있어서 우선 순위에 있지 않음

ㅊㅊ: 정지훈 기자 (8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