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가만보면 설라인들중에 기만자 상당수 있음ㅋㅋ
축구를 매개로 결혼 골인한 분들도 많고, 가족끼리 다같이 상암 다니는 행복한 분들도 많지
그리고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축구장에서 만들어진 인연이 연애까지 이어졌거나, 남녀불문하고 마음에 드는 이성한테 대시해서 구장 밖 인간관계로까지 이어진 경험 정도는 분명히 엄청 많이들 있을거임ㅋㅋ 아예 없는사람보다 한번이라도 있는사람이 많을걸??
고요한 2군선수였던 시절부터 쌓아온 빅데이터로 보면 혼자 다니든, 친구랑 다니든, 소모임을 하든, 원정을 가든 기타등등 어떤 케이스에서든 거의 있게돼있음ㅋㅋ
근데 막상 올라오는 글들은 죄다 찐따코스프레가 대부분ㅋㅋ 이중에 상당수는 기만자라고 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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