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사니, 그는 아름답다.
바사니, 그는 Fc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Fc서울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그의 입가에는 항상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그는 매 순간에 감사하고 매 순간을 즐긴다.
그리고 그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항상 긍정적이며 희망을 품고 사는 그에게.. 인생은 마술을 보여줄 것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이 있기에 Fc서울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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