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작년 미디어데이에서 혼자 씩씩대던 이정효를 가장 먼저 챙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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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끝나자 구석에 있던 이정효한테 가장 먼저 악수 청하심
그리고 불과 며칠 후 그는....
https://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682
경기 후 이정효 감독은 “아쉬운 것보다는 솔직히 많이 분하다. 저렇게 축구하는 팀에 졌다는 것이 분하다.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제 잘못이다. 선수들은 이런 경기력을 유지해야 한다. 광주의 축구 색깔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저 보다 우리 선수들이 더 분할 것 같다. 개선할 점은 개선하고,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3&aid=0011737640
안 감독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3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사전 인터뷰를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해야 하고 그런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후배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면 선배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감독은 또 "발전할 수 있는 K리그 문화를 위해 구성원들이 노력해야 한다. K리그가 성숙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발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이면서 발전해야 한다. 팬들의 요구를 충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아 익버지 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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