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FC서울 역대 K리그1 최다 공격포인트 Top 20
공교롭게도 Top 10에 든 선수들은 모두 공격포인트가 40개 이상이며 Top 20은 30개 이상
100개를 넘긴 선수는 데얀, 윤상철, 몰리나 등 3명 뿐이며 박주영, 정조국, 고요한, 최용수 등이 Top 10 이내에 위치
그와중에 창단멤버인 강득수 옹은 8위를 차지했고 윤일록과 나상호도 각각 9위와 10위를 마크
김은중과 최태욱은 각각 38개, 37개로 아깝게 Top 10 실패
현재 유일하게 우리팀에서 뛰고 있는 조영욱은 Top 10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고, 오스마르는 수비수-수미로 뛰었음에도 조영욱, 최진한과 함께 공동 13위에 등극.
이영진도 16위로 의외로 순위가 높은 편이며 윤상철의 파트너 최대식은 이영진과 공동 16위
아드리아노는 2015년과 2016년의 활약만으로 19위를 차지
근데 데얀은 혼자 경기당 공격포인트가 0.7을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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