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ㅁㅊ) 폭탄 / 서울 3선 미들(일본)
간만에 이적소식 2개 풀려고 했더니
너무 사람들이 기대했음
이승우 사가라던지
강상우 전반기 못 뛸 수 있다는 썰
승부예측이 폭탄이라니
다 아님
(1) FC서울 3선 찾다가 박한빈을 노렸으나 부상으로 실패 > 일본 나고야 그램퍼스 시게이로 타쿠야 임대 확정(거피셜)
180cm 살짝 아래이나 많이 뛰며 패스를 뿌리는 유형, 기성용 옆에서 박투박으로 뛸 듯 22시즌에는 공미로 뛰었고 수미까지 봤던 만큼 중앙 전지역 커버 가능
>> 나고야의 하창래가 김기동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이적이 결정남 / 이번 년도 서울임대가 종료되면 나고야와의 계약기간도 종료되어 향후 완전영입도 가능할 듯
2017년 유니버시아드 일본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이력 (금메달)
당시 미토마 가오루, 모리타 히데마사와 함께 우승견인 이후 기대만큼 크지는 못했고 작년 허벅지 부상으로 3경기만 출전(현재는 이상 무)
(2) 린가드 출전여부는 아무도 모름 / 감독이 명단에 포함할지 안 할지 알아봐야 함 > 최근 파주와의 경기에서는 45분 이상 플레이
(3) 대표팀 썰 / 황선홍은 A대표 감독으로 꾸준히 1순위였음(박항서는 2순위) 일부 언론에서의 박항서 유력은 일어날 수 없었음 오랜 꿈이기도 하고 협회의 제안에 어려운 상황의 대표팀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승낙함, 3순위는 김도훈 전 울산 감독
황감독을 우선순위에 놓은 여러 배경 중 '이강인' 에 대한 부분도 있음, 일전에 정몽규가 황선홍에게 전화해 "이강인 사태"에 대해 논의했었으며 이재익 선수를 통해 이야기를 하게끔 하는 시나리오가 있었음 정몽규는 황선홍이 이강인 사태를 해결할 인물 중 하나라고 판단, 정몽규와 황선홍은 축협 전 부산에서의 인연부터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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