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interview] '김기동 아들' 팔로세비치&일류첸코, "아빠 다시 만났으니 전성기 또 보여줄게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1&aid=0000042304
- 서울이 매 시즌 동안 연속 파이널 B로 갔는데, 올해는 중요할 것 같다. 김기동 감독도 왔는데 이번 시즌은 어떤 상황을 기대하는가?
팔로세비치 : 이 질문에 대해서는 지금 답을 하고 싶지 않다. 지난 4년 동안 이 질문에 대해 답을 했고, 우승하고 싶다는 대답을 했다. 올해는 새로운 팀으로 거듭나고 있고 훨씬 지난 4년보다 잘하는 시즌으로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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