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보고 적는다. 북런트 필독
유니폼 판매처를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만든다며,
모기업 시스템 활용하자.
우리동네 지에스 어플에서 요즘 아이돌 앨범 구매가 가능하던데, 유니폼 판매나 머플러 같은 굿즈 판매처로
GS리테일에 이야기 좀 해봐라.
모기업 시스템 활용을 굳이 이야기 하는 이유는
모기업에 FC서울의 상업적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루트를 다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어.
건설 쪽이 여러가지 이유로 힘드니, 칼텍스나 리테일이랑 더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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