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이번 시즌 영입은 오랜만에 보는 알짜 영입임.
외적인 자극은 이미 북붕이들도 알고 있어서 생략하고
윌리안 : 완전 영입, 작년에 윌리 해준게 많았고 드리블 패턴이 막혀도 어떻게든 결과는 냄. (작년 10월 프리시즌 수엪전때는 최고) 덤으로 이모, 삼촌팬이 있는 브루나까지
최준 : 1부는 어떤지 봐야겠지만 이시영보다는 낮지 않을까? 생각. 오른쪽 풀백은 영입 잘함.
류재문 : 3선 영입.
린가드 : 퐝주전만 봤지만 크로스 감각 보고 클래스가..
일류가 헤딩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은 플레이 나올 듯.
술라카 : 아샨컵에서 보면 오스랑 플레이가 비슷한 느낌?
합이 맞춰지고 선발나오면 권완규는 기타리스트 되지 않을까?
시게히로 : 2~3선, 모승이가 복귀할 때까지는 잘하길 바랄 뿐. 작년 아쿼 호삼보다는 100배 나을 듯 함.
북기동이 어떤 축구를 할 지는 영입만 봐도 윤곽은 보임.
대신에 여름시장때도 몇몇 고인물들은 정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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