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우보다 시게히로가 선발인데 나머지 영입생들이 후보인게 영 찝찝하다
강상우가 선발인건 김기동 밑에서 몇년을 잘뛰던 선수라서 그럴수 있다 생각하고
린가드는 실전감각이 노팅엄에서 명제되던 시절 포함하면 거의 1년 정도 없던 선수라서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시게히로는 이제 막 합류했는데 바로 선발이고 류재문 최준은 합류한지 꽤 됐는데 후보고 술라카는 합류한지 오래된건 아니지만 권완규가 폼이 절망적이고 2주면 그래도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아직 적응 못한게 좀 아쉽네
술라카는 인터뷰로 김기동이 좋게 얘기해서 2라운드 선발 내심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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