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욱 바이아웃 발동됐음.. ㅈ됨.. (FM2019)
지금 남은 공격수가 페시치(6개월 뒤 임대만료. 완전영입시 이적료만 20억 필요), 박주영(게임 설정상 현실과 달리 선수로써 가치가 오늘내일 함), 그리고 새로 영입한 김승대 정도임.
현재 1순위 영입대상은 나상호인데 도쿄에서 NFS 선언한데다 선수 본인이 우리팀에 전혀 관심이 없음.
그나마 전력 되는 선수 중에 우리팀에 관심있는건 매북 황의조뿐인데 보고서상으로도 이적료가 23~34억 사이(이 이상일 수 있음)고 연봉도 20억 가까이 될 것으로 추정됨.
이 타이밍에서 방법은 2가지임.
황의조든 석현준이든 데려오려면 거의 40억 써야되긴 함. (이미 이청용 영입 때 그만큼 씀) 그러니 그냥 페시치 20억 들여서 완전영입 하고(어차피 연봉은 주고 있으니 추가지출은 아니니까) 페시치 중심의 원톱 전술을 쓰고 백업 공격수로 주멘, 김승대, 그리고 이인규 콜업해서 쓴다.
Vs
상황에 따라 투톱도 써야될 수 있는데 페시치만으론 벅차다. 주멘은 게임상에서 선수 가치가 많이 떨어졌고 김승대는 검증되지 않았다. 이인규는 아직 보여준게 없다. 현재 이적자금 200억 가까이 있는 상황이니 돈이 없는 것도 아니니 황의조든 석현준이든 추가 공격수 데려온다. (참고로 조영욱은 10억에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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