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볼만했던 거
막판 응꼬쇼 때문에 조금 빛바랬지만
원래 우리 80분대 돌입하면
단체로 디버프걸린 것마냥 압박 헐거워져서
작년이라면 개천 에르난데스 같은 놈들이 우리 수비 뒷공간 활보했는데
의외로 압박 강도는 90분 내내 유지
제일 무서웠던 건 전후반 시작 직후
락커룸에 뭐 있나?
왜 락커룸만 갔다오면 시작할 때 멍때리냐 이 친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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