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듯한 살림살이에..
시즌 열리고 유니폼사고, 머플러사면 1인당 15만원
홈 경기장 기준 입장료, 이동 비용, 식사 등등 1인당 5만원
원정은 보통 1인당 10만원
이 모든 비용에 열정적 서포팅 비용은 빠진거다...
우리집 북풍은 2명은 시즌이 열리는 주말은
열정과 시간을 팀에 갈아 넣는다!!
패해도 원망하지 읹지만
안될것 같아도 공이 선 넘을것 같아도..
끝까지 포기말고 뛰어주길 바란다!
이번 홈경기 많이 서운하다!
포기한 선수들 반성해라...
출근한다...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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