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진이 겉멋이 들든 설렁설렁했든 1절만 했으면 하는 소망은 있으요
어제경기 똥싼건 인정.
설렁설렁해서 욕나온다 그것도 인정. 당분간 정신차리게 2군에 있으라 이것도 감독이 판단할 문제겠지.
근데 아예 영원히 보지말자 타팀으로 ○○○라 이런 식은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듬. 막말로 어제 김신진이 팀 부진의 1등공신 수준으로 뛴것도 아니고, 부진의 주범을 찾기에는 열손가락이 부족한 상황임.
그냥 뭐 앞으로는 잘하기를 바라면서 기동좌가 뭔가 해주길 바랄수밖에.... 그러다 또 잘하면 다시 응원해주면 되는거고.
추천인 34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