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팬파크 좀 불쌍하다고 봐
좀 정당한 비판은 받을만한거 많긴 한데
좀 억까도 좀 많지 않나 싶어
대충 얘기 들어보면
유니폼 1차 물량+마킹 이 판매 2일전인가 들어왔다는데
상식적으로 그런거 들어보면 미리 마킹을 찍어놓고 팔자는 말이 성립되기는 힘들다고 생각은 해 ㅋㅋ
이제 좀 물량 들어오니 그런거 미리 찍어서 팔 그런 역량이 되는거 같고
그리고 직원 더 뽑으면 안되냐 이것도 좀 잘못된게
결국 비즈니스고 몇달뒤면 한산해서 좀 텅텅 빈 그런 공간인데 그걸 생각 안하고 무작정 인력 뽑는것도 상식에 맞지는 않고
약간 나는 지금 시기가 비정상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생기는 그런 혼란이라고 봄
만약 이게 지속적으로 된다면 이제 우리도 진지하게 확장을 논의할 시기인거고
아니면 그냥 지금대로 가는거지 뭐
개인적으로 계속 잘팔려서 팬파크 확장했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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