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파크 일처리에 한번 데여본 사람이 봤을땐 팬파크 문제 많음
그게 단순히 북런트의 지원이 부족했기에 나타나는 문제라고 보기도 어렵고
솔직히 지금 일처리 때문에 말 많이 나오는데
- 팬파크 전용 sns개설
- 프레스기에 레이져 가이드라인 추가
이 정도만 해도 지금 컴플레인의 50%는 줄어들거임
자꾸 팬파크 정보를 북누나라고 불리는 분 개인 sns를 통해 알음알음 알아야 하고
모르는 사람은 팬파크에 전화하거나 구단에 전화했더니 팬파크에 전화하라고 얘기 듣거나 불만 엄청 쌓이면 그제서야 결국 한번 sns에 업로드 하는 정도인데
굿즈 별로인건 그럴수도 있음
근데 대응이 제대로 돼야지
그리고 레이져 가이드라인하고 미리 잘 팔리는 선수들 마킹 찍어놓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싶다
추천인 95
북념글 금지 체크된 게시글입니다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