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같은 큰 구단은 소년 급제가 어울리지 않음을 이미 증명했음
박주영, 기성용, 이청용은 정말 흔하지 않은 경우이고
그 외에는 정점을 찍고 있거나 정점을 찍을 싹이 보이는 선수만 데려와야 함
유소년들한텐 미안한데 자신들 바로 위에서 하지 말라는 짓들을 몇 년 째 해서 성적 개꼬라박았는데
오산 및 유소년을 찾을 이유가 사라짐.
이제 막 22세 벗어난 애들이 자기들보다 어린 동생들 앞길 가로막은 셈이 되었다고 생각함
몇 년을 기회를 줘도 ○○○ 멘탈에 쫄보 멘탈 안 바뀌는데 어쩌겠음?
'아, 여기는 유소년 출신 데리고 있어 봐야 의미가 없구나'만 증명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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