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FC서울은 데얀의 후광에서 벗어나질 못함
데얀이 활약한 시절 : 아챔은 기본 우승권은 선택
데얀이 없는 이후 : 4년째 하스딱.
그나마 19년도에 반짝했던것도 페시치라는 데얀을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있었기에 가능했지. 근데 그나마도 반년만에 끝났고.
아직까지 이 팀은 데얀급 스트라이커 없이 성적을 낼 수 있는 방법을 못찾았다고 봄.. 그렇다면 데얀급 선수라도 데려오려고 시도라도 해봐야할텐데... 페시치 + 일류첸코 이외에는 시도조차 제대로 안하는게 어찌보면 참 안타깝기까지허다...
이렇게까지 안풀릴때는 예전에 잘하던 거라도 좀 해봐야할텐데 세월이 오래 지나서인지 어떻게 잘했는지조차 모르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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