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과 안익수의 축구내적 차이중 하나는 뚝톱의 필요성이라고봄
익수쌤이야 뭐 다들 알다시피 뚝톱을 그리 선호하지 않았지만
킹기동은 무조건 뚝톱이 필요한 유형이라고봄
고로 가비를 여름에 재영입하든 모따를 데려오든 하면 좀 맛있게 써먹을수있을꺼같은데
가비도 포르투갈쪽으로 이적한거보면 딱 커리어가 돌면서 잘 다듬다가 개축와서 기량만개하는 커리탈꺼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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